주변에 돈쓸 필요가 없는거 같음

글쓴이2013.03.24 14:50조회 수 2071댓글 13

    • 글자 크기
매달 주변사람들한테 오십만원 이상씩 쓰는데
실속이 없네요 딱히 고마워하는것도 아닌거같고
주변에 사람은 많다해도 진짜친구? 라고 할만한
사람은 없는거같고 오히려 어려워하는듯 하고

딱히 남녀 구분하지는 않지만 여자애들한테 좀더
쓰는건 어쩔수 없는 남자심리긴 한데 특히 여자애
들한테 쓴돈은 거의 다 낭비같음

솔직히 어디 빠지는건 없다 자부하는데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음. 왜 왕따같다는
생각이 들까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4808 .13 정겨운 참깨 2017.07.27
144807 항상 돈이 없다는 친구..13 저렴한 양지꽃 2017.07.27
144806 .13 초연한 모과나무 2017.07.27
144805 [마이파티]부산대에서 유투브 그룹 만들면 함께 하실분들 있을까요?13 난쟁이 팔손이 2017.07.23
144804 기계과 기사 따신 선배님들13 침울한 비목나무 2017.07.22
144803 원래 길냥이들 한법 밥주면 친구데려오나요?13 활달한 채송화 2017.07.22
144802 [레알피누] .13 친근한 비비추 2017.07.19
144801 다들 실 공부시간이 얼마나 되세요??13 억쎈 도깨비고비 2017.07.18
144800 2학점 .. 어떻게 메꿀까요?13 수줍은 방풍 2017.07.18
144799 이마필러13 병걸린 자운영 2017.07.16
144798 (속보) 2018 년 최저임금 확정13 해박한 동백나무 2017.07.15
144797 부전공 및 학점 인정에 대해 질문이있습니다.13 무심한 타래붓꽃 2017.07.14
144796 원룸 에어컨 비용 어느 정도 나오나요?13 해괴한 함박꽃나무 2017.07.14
144795 점 잘보는곳있나요...13 한심한 두메부추 2017.07.12
144794 .13 우수한 박새 2017.07.11
14479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3 납작한 섬백리향 2017.07.10
144792 예비군 혼자가도 안쓸쓸한가요13 태연한 며느리배꼽 2017.07.10
144791 .13 찌질한 금방동사니 2017.07.08
144790 경통대에서 사회대로 전과13 털많은 겹벚나무 2017.07.08
144789 다이어트하시는 여학우분들 식단관리13 똥마려운 히아신스 2017.07.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