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게 최고구나
평범하거나 제멋대로 상긴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안해주는 구나 라고 분노를 느꼈다
평범하거나 제멋대로 상긴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안해주는 구나 라고 분노를 느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0905 | [레알피누] 30남 25세부터 계속 실패10 | 난폭한 맥문동 | 2019.07.18 |
40904 | 운동 조금 했다고 근육 붙어서 팔 소매가 잘17 | 해맑은 부들 | 2020.03.21 |
40903 | 마이러버 처음 하신다는 모르겠엉님 | 과감한 억새 | 2020.11.21 |
40902 | 드디어6 | 멋쟁이 가래나무 | 2013.04.25 |
40901 | 마럽에서 이상형이 맞는 분 만나본 적 있으신가요?7 | 어두운 강아지풀 | 2013.07.23 |
40900 | 광클왜해요? 없어보이게?3 | 정중한 산괴불주머니 | 2013.07.24 |
40899 | 저는 키큰여자분좋아합니다9 | 큰 차이브 | 2013.10.28 |
40898 | .5 | 깔끔한 수국 | 2013.10.30 |
40897 | 나이차이4 | 착잡한 물레나물 | 2014.03.02 |
40896 | 체교과 남자분들!4 | 끌려다니는 꿀풀 | 2014.04.26 |
40895 | 새롭다 문득5 | 짜릿한 참새귀리 | 2014.07.26 |
40894 | 마이러버ㅓㅓㅓ1 | 침울한 섬초롱꽃 | 2014.09.11 |
40893 | [레알피누] 여자5 | 흔한 달래 | 2014.11.10 |
40892 | 진짜좋아하는분께고백하기1 | 날렵한 무화과나무 | 2015.03.23 |
40891 | [레알피누] 잠수이별5 | 싸늘한 영춘화 | 2015.06.07 |
40890 | 문자안하는남자6 | 부지런한 쥐똥나무 | 2015.07.21 |
40889 |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표현하세요?4 | 조용한 털쥐손이 | 2015.09.05 |
40888 | 여자친구 문제로 질문드립니다12 | 날렵한 비파나무 | 2015.10.19 |
40887 | 갑자기 궁금 이별 후에(가벼운 질문)6 | 절묘한 동부 | 2015.10.29 |
40886 | 반년 후 부산 떠야하는데 외로워요9 | 배고픈 당매자나무 | 2015.12.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