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가서 미소년같다는 말 들었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천사알바가 있는 빵집에 갔는데
천사알바가 나한테 거스름돈을 주다가 떨어뜨렸다
죄송합니다라고 하며 주워주는데 너무 예뻤음
공부하는 척하면서 한참 앉아있다가 나왔다
아 말 걸어야 되는데 바쁜 것 같고 아직 신입인 듯 해서
말을 못 걸겠다는 건 핑계고 아오 왜이리 용기가 안납니까 ㅠ
미안합니다 28살이 이러고 놀아서..
그리고 천사알바가 있는 빵집에 갔는데
천사알바가 나한테 거스름돈을 주다가 떨어뜨렸다
죄송합니다라고 하며 주워주는데 너무 예뻤음
공부하는 척하면서 한참 앉아있다가 나왔다
아 말 걸어야 되는데 바쁜 것 같고 아직 신입인 듯 해서
말을 못 걸겠다는 건 핑계고 아오 왜이리 용기가 안납니까 ㅠ
미안합니다 28살이 이러고 놀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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