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 여자입니다.
우선 밝히자면요;;
사실 이래서 애인이 없나 싶기도 하고..
오늘 까페에서 커피마시는데 이런 내용의 노래가 흘러 나오더라구요.
'먼저 연락하면 지는거야 조금만 더 참자'
대강 이런 가사였는데.
전 이 노래 들으면서 좀 이상했어요.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먼저 연락하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왜 좋아하는 마음을 꾹꾹 누르면서 까지 밀당을 하는지..
물론 그런 기술(?)들이 있으니까 마음이 애닳고 그래서 더 보고싶고 네네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테 마음을 다 줘버리고 나한테 기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서 (물론 아직까진 친구들에게만 ㅠㅠ) 잘 이해가 안가네요..
이래서 연애를 못하나.
우선 밝히자면요;;
사실 이래서 애인이 없나 싶기도 하고..
오늘 까페에서 커피마시는데 이런 내용의 노래가 흘러 나오더라구요.
'먼저 연락하면 지는거야 조금만 더 참자'
대강 이런 가사였는데.
전 이 노래 들으면서 좀 이상했어요.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먼저 연락하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왜 좋아하는 마음을 꾹꾹 누르면서 까지 밀당을 하는지..
물론 그런 기술(?)들이 있으니까 마음이 애닳고 그래서 더 보고싶고 네네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테 마음을 다 줘버리고 나한테 기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서 (물론 아직까진 친구들에게만 ㅠㅠ) 잘 이해가 안가네요..
이래서 연애를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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