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수업에
훈남 잘생긴남자 있는지
스캐닝 하나요 다들?
아니면, 모르는 남자들이니까 별 관심 없나요
훈남 잘생긴남자 있는지
스캐닝 하나요 다들?
아니면, 모르는 남자들이니까 별 관심 없나요
-
저는 수업듣다가 우연히 훈남보면 그 때 그 사람만 스캔하는 편이에요 ㅋㅋ
-
@진실한 봄구슬봉이내 스타일이다싶으면 번호따고싶나요?
-
@글쓴이스캔은 아니구요 그냥 우연히 보여서 보는거지...
잘생겨도 번호따고 싶은정도는 아니에요. -
@글쓴이그쵸... 그냥 내가 보기에 좋더라.. 그래서 그냥 궁금해서 스캔하는거지 번호따고 싶을 정도까진;; 번호는 서로 얘기나눠보고 코드가 맞고 더 얘기나누고싶고 알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어지죠... 제경우엔 그래요 ㅋㅋ
-
저는 제가 듣는 수업에든 길거리에서든 다른사람한테 관심이 없는데 훈남을 스캔해내는 친구들 보면 신기해요ㅋㅋ
-
전체적인 스캐닝은 안하고 우연히 눈에 띄거나 근처 자리에 매번 앉는 남자분들만 한번씩 눈여겨보는 정도?ㅋㅋ 한마디만 물꼬트면 얘기도 하고 인사하고 서로 자리챙겨주고 친해지고싶은데ㅠㅠ 한마디가 안터짐..!
-
일부러 스캔하는건 아닌데 한번 눈에 띄면 눈아 계속 쫓아가죠 ㅋㅋㅋ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108 | 나를 좋아하는 남자, 내가 좋아하는 남자.13 | 특이한 쑥방망이 | 2013.04.05 |
| 3107 | 키작은여자도6 | 피곤한 인삼 | 2013.04.05 |
| 3106 | 선배가 좋아요12 | 괴로운 동의나물 | 2013.04.04 |
| 3105 | 교양시간에 여자분이 갑자기 끌려요...3 | 초조한 회양목 | 2013.04.04 |
| 3104 | 요즘 중도에14 | 못생긴 환삼덩굴 | 2013.04.04 |
| 3103 | 수업시간에만 같이 만나고 떠드는것만으로 괜찮을까요?2 | 피곤한 꽃기린 | 2013.04.04 |
| 3102 | 정말 궁금합니다6 | 활달한 사랑초 | 2013.04.04 |
| 3101 | 정말사랑했었다.5 | 흐뭇한 인동 | 2013.04.04 |
| 3100 | 12월에 소개팅 했었던 남자분이 자꾸 생각나네요4 | 기발한 참오동 | 2013.04.04 |
| 3099 | 여자들은7 | 운좋은 수련 | 2013.04.04 |
| 3098 | 나 열심히 가꾸고 있으니까요2 | 활동적인 산수국 | 2013.04.04 |
| 3097 | 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여성버전)7 | 어리석은 갈퀴나물 | 2013.04.04 |
| 여자들도7 | 운좋은 수련 | 2013.04.04 | |
| 3095 | 이런 생각 하는 거 서툰건가요7 | 무심한 백당나무 | 2013.04.04 |
| 3094 | 중요한건 얼굴 다리 가슴리 아냐5 | 잉여 엉겅퀴 | 2013.04.04 |
| 3093 | 연애는 언제하나요4 | 교활한 고추 | 2013.04.04 |
| 3092 | 내면을 봐달라고...4 | 더러운 털진득찰 | 2013.04.04 |
| 3091 | 외모볼때 남자분들15 | 허약한 광대수염 | 2013.04.04 |
| 3090 | 술약한 남자 말술여자11 | 잘생긴 백송 | 2013.04.04 |
| 3089 | 학교 커뮤니티가 있었네요. ㅎㅎ 부제. 이성 만나는 법 | 찬란한 노각나무 | 2013.04.0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