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만났고 알게된건 3년정도 되었어요
평소에도 제가 힘든거하고 있으면 잘 도와주고
무슨 행사때마다 올거지? 같이 가면 좋겠다, 보고 싶다, 와줘서 고맙다, 같은 조라서 다행이다
이런 소리를 해서 괜히 좀 설레는 거예요 으아아ㅠㅠ
근데 이 오빠 성격이 좀 특이해서 그러고 나서는
야 너 설마 내가 같이 가자고 해서 온거 아니지? 그냥 해본 소린데~ 막 이러기도 하고요
또 오지랖도 넓어서 저말고 다른 애들한테도 이럴거 같기도 해요퓨ㅠ
처음엔 완전 관심밖의 대상이다가 오빠가 나를 설마?하면서부터 되려 제가 마음이 생겨버린거 같은데 이 오빠도 저한데 관심 있는거 같나요? 아 또!! 티 안나게 마음 확인해보는 방법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
평소에도 제가 힘든거하고 있으면 잘 도와주고
무슨 행사때마다 올거지? 같이 가면 좋겠다, 보고 싶다, 와줘서 고맙다, 같은 조라서 다행이다
이런 소리를 해서 괜히 좀 설레는 거예요 으아아ㅠㅠ
근데 이 오빠 성격이 좀 특이해서 그러고 나서는
야 너 설마 내가 같이 가자고 해서 온거 아니지? 그냥 해본 소린데~ 막 이러기도 하고요
또 오지랖도 넓어서 저말고 다른 애들한테도 이럴거 같기도 해요퓨ㅠ
처음엔 완전 관심밖의 대상이다가 오빠가 나를 설마?하면서부터 되려 제가 마음이 생겨버린거 같은데 이 오빠도 저한데 관심 있는거 같나요? 아 또!! 티 안나게 마음 확인해보는 방법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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