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 남고 기계 트리라 일단 여자지인은 사실상 전멸이구요. 그나마 동아리 들긴들었는데 다들 남친있고 친구소개 부탁할만큼 친하지도 않습니다.
군대 막 전역하고 만난지 얼마안된 친구들이라서요. 과생활도 사실 크흠..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대부분 저같은 놈들뿐이라 여자소개같은거 해달라고 하기도 뭣하네요.
그나마 군대가기전 1학년땐 동아리 누나들이랑 많이 친했었는데 지금은 다들 바쁘신지 동아리도 안나오고 따로 간만에 보니 좀 어색하기도 하네요.
카톡 오픈채팅같은걸로 발을 좀 넓혀야할까요? 아니면 앞에말한 여자후배들이랑 충분한 시간두고 좀 친해진다음 소개를 부탁하는게 좋을까요. 요즘들어 괜히 옆구리가 시리네요.
군대 막 전역하고 만난지 얼마안된 친구들이라서요. 과생활도 사실 크흠..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대부분 저같은 놈들뿐이라 여자소개같은거 해달라고 하기도 뭣하네요.
그나마 군대가기전 1학년땐 동아리 누나들이랑 많이 친했었는데 지금은 다들 바쁘신지 동아리도 안나오고 따로 간만에 보니 좀 어색하기도 하네요.
카톡 오픈채팅같은걸로 발을 좀 넓혀야할까요? 아니면 앞에말한 여자후배들이랑 충분한 시간두고 좀 친해진다음 소개를 부탁하는게 좋을까요. 요즘들어 괜히 옆구리가 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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