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평소에 워낙 화장품을 안다르고 다녀서 화장품을 잘모르는데 생일 선물로 여자친구가 화장품을 주더라고요
평소 보던것들보다 훨씬 작긴한데 비싸서 작은가보다하고 가르쳐준대로 열심히 발랐습니다
어느날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생일 선물 자랑을했더니... 친구가 빵터지는거입니다 이거 증정용이라고... 자세히보니 그렇게 적혀있네요
그 외에 팩도 5개 받았는데 이미 써서 증정용인지는...
여자친구가 고시생이라 경제사정이 넉넉하지않은건 아는데 좀 기분이 상하는거는 정작 본인 화장품이나 목걸이 같은데는 돈모아서 잘사더라고요...
받자고 준건 아닌데 본인 생일 선물로 갖고싶은거 있다해서 알바까지했었는데...
이걸 말을 꺼내야할까요?? 괜히 돈 없는 친구 자존심에 상처입힐까요..??
평소 보던것들보다 훨씬 작긴한데 비싸서 작은가보다하고 가르쳐준대로 열심히 발랐습니다
어느날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생일 선물 자랑을했더니... 친구가 빵터지는거입니다 이거 증정용이라고... 자세히보니 그렇게 적혀있네요
그 외에 팩도 5개 받았는데 이미 써서 증정용인지는...
여자친구가 고시생이라 경제사정이 넉넉하지않은건 아는데 좀 기분이 상하는거는 정작 본인 화장품이나 목걸이 같은데는 돈모아서 잘사더라고요...
받자고 준건 아닌데 본인 생일 선물로 갖고싶은거 있다해서 알바까지했었는데...
이걸 말을 꺼내야할까요?? 괜히 돈 없는 친구 자존심에 상처입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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