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념일같은거 잘 챙기고싶어서 100일때 첫 기념일이니까 신경도 써서하구 200일,300일 선물은 아니더라도 같이 밥먹고 그렇게 하고싶었는데 남자친구는 영 그런 생각이 없는지 여태껏 그렇게 잘 못했어요.
저는 (기념일)때마다 괜히 남자친구한테 필요할법한 거랑도 챙겨주고 그랬는데 아예 신경을 안쓰길래 너무 섭섭했습니다ㅜ 작은 조각케이크라도 하나사다가 꽁냥꽁냥하구싶은데 너무 바쁘기도하고.. 하필 그때마다 시간도 안나서 데이트도 제대로 못했네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1년기념일을 챙겨야할지 아닌지 긴가민가하네요.. 또 혼자 설레서 선물주고 , 물론 받고싶어서 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이 안좋을거같아서요..
그런데 연애초반에 남자친구한테도 우리가 바빠서 데이트를 잘 못하니까 그런때마다 시간비워서 맛있는거 먹으러가자구 말했구 나는 챙기구싶다고 얘기하니 1년만 챙기는거 아니야? 라고 한 기억이있어요. 말로만 잘하는 타입이라 진짜 챙길지는 의문입니다ㅜ 어떡하지요!
저는 (기념일)때마다 괜히 남자친구한테 필요할법한 거랑도 챙겨주고 그랬는데 아예 신경을 안쓰길래 너무 섭섭했습니다ㅜ 작은 조각케이크라도 하나사다가 꽁냥꽁냥하구싶은데 너무 바쁘기도하고.. 하필 그때마다 시간도 안나서 데이트도 제대로 못했네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1년기념일을 챙겨야할지 아닌지 긴가민가하네요.. 또 혼자 설레서 선물주고 , 물론 받고싶어서 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이 안좋을거같아서요..
그런데 연애초반에 남자친구한테도 우리가 바빠서 데이트를 잘 못하니까 그런때마다 시간비워서 맛있는거 먹으러가자구 말했구 나는 챙기구싶다고 얘기하니 1년만 챙기는거 아니야? 라고 한 기억이있어요. 말로만 잘하는 타입이라 진짜 챙길지는 의문입니다ㅜ 어떡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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