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마치고 집에 가던 중에 넉터 쪽에서 어떤 여성분이 동아리 책자를 들고 오셔서
'혹시 ㅇㅇ에 관심있으세요?' 묻더라구요...
순간 가입하고 싶었지만 현실을 직시한 뒤 말씀드렸습니다.
'저 13인데요.'
그러니까 '아... 네 ㅎ' 하고 가시더라구요ㅋㅋㅋ
서둘러서 졸업을 해야겠어요...
'혹시 ㅇㅇ에 관심있으세요?' 묻더라구요...
순간 가입하고 싶었지만 현실을 직시한 뒤 말씀드렸습니다.
'저 13인데요.'
그러니까 '아... 네 ㅎ' 하고 가시더라구요ㅋㅋㅋ
서둘러서 졸업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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