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신들의 이익늘 위해 종교나 파시스트와 같은 방식으로 편을 만들고 논리도 근거도 없는.주장을 하며
다른사람들 특히 남자는 사실상 노예로 만들고 그로인한 혜택을 자신들에게 달라는 사람들을 보면 저런생각도 많이 들어용
어차피 지금도 권리없이 의무만 있는 노예에 가깝지만 앞으로 더욱더 노예화가 진행된다면
열심히 살아봤자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텐데 뭐하러 이런데를 위해서 일하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영
에고 저런사람들처럼 민주주의의 부족한 부분을 파고들어서 건전한 순환이 되지않도록 사회를 좀먹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사람은 참문제네영
이용하는 파시스트들과 이용당하는 열등감심하고 멍청한사람들때문에 언제나 민주주의는 힘들군요~
아 그러고보니 어차피 전쟁나면 남자라서 먼저 끌려가서 먼저 죽겠군요 ㅇㅇ
그러고나면 누구를 또 노예로 만들어서 그의무로 생기는 권리르 자기꺼라고 할려나요?
그때 살아남은 남자아이들? 자기가 포함되지 않은 다른 나이대의 여자들? 지금 20~30대 여자가 윗세대의 권리의 보상을 자기가 가져야하고 밑세대의 의무수행으로 권리는 자기가 누리겠다는것 같은?
어찌되었든 남자는 죽을때까지 노예네영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