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57097
9월 21일 부산시는 유라시아 관문으로서 부산항을 상징할 조형물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9월 20일 북항 통합개발 구상안을 의논하면서 해수부에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해수부는 "좋은 아이디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유력한 후보지는 부산 남구 용당동 신선대 부두 뒤쪽 산 정상이다.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입구이고, 오륙도가 바로 옆에 있다.
병수가 또!
9월 21일 부산시는 유라시아 관문으로서 부산항을 상징할 조형물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9월 20일 북항 통합개발 구상안을 의논하면서 해수부에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해수부는 "좋은 아이디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유력한 후보지는 부산 남구 용당동 신선대 부두 뒤쪽 산 정상이다.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입구이고, 오륙도가 바로 옆에 있다.
병수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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