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와서 부산에 살면서 느낀 부산엔 잘 없는것

글쓴이2017.09.29 02:17조회 수 2352댓글 9

    • 글자 크기
부어치킨... 부어치킨 마니아인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68 이 시국 끝나면 서면에 갈만한 헌포 어디있음?5 친근한 백정화 2020.05.22
16767 공공정책학부말입니다~5 포근한 분단나무 2013.04.25
16766 공대생 자부심 가져도 됩니다.10 어설픈 상수리나무 2013.10.04
16765 전과 질문12 침착한 딱총나무 2014.07.11
16764 팬택이 갔습니다 ㅇㅇ8 못생긴 일본목련 2015.05.30
16763 친구 없는게 불편할때15 명랑한 소나무 2015.07.28
16762 [도서관] 코풀기vs 먹기11 육중한 황벽나무 2015.10.10
16761 진에어 방콕행 비행기 레벨업6 사랑스러운 골담초 2016.06.24
16760 이상한 동기13 특별한 머위 2016.06.24
16759 수강신청 노트북6 신선한 개불알풀 2016.08.09
16758 썬더치킨 맛있나요??7 착실한 램스이어 2017.02.02
16757 부산대 밥집2 초조한 겹황매화 2018.02.12
16756 부산대 천사 유튜버13 보통의 세열단풍 2020.02.17
16755 장지용 교수님 경제사 과목 들어보신분 계세요?6 늠름한 물레나물 2013.05.12
16754 휴대폰 가개통 관련 도와주세요 ㅠㅠ2 친숙한 털중나리 2013.11.16
16753 야구장에서 등에 메서 파는 맥주 아디서 파나요?6 조용한 구름체꽃 2014.07.08
16752 취업못한친구들보니 마음이 아프네요6 훈훈한 옥잠화 2014.12.20
16751 정문 진주식당 반찬 재사용4 건방진 털중나리 2015.03.10
16750 1년 휴학에 대해13 아픈 개양귀비 2015.06.13
16749 아 1놋열에서 노트북좀 뚜들기지마요24 날렵한 비짜루 2015.06.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