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된 시험법이 없어서 어떤 조사결과도 아직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식약처는 독성참고치를 간이나 신장 기준으로 했더군요 자궁질환이랑 관련있는 것 은 생식독성참고치인데요. 실험 과정도 밀폐 유리통에서 극저온 고온으로..
모든 여성이 일생에서 약 40년 500회 3000일간 생식기에 접촉하고 있는 것이 생리대인데 면밀하지 못한 검사 결과를 불신하고 이의제기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공신력은 식약청 뿐만아니라 다른 교수들한테도 있는데여; 기사보세요. 인터뷰 응한 모든 학자들이 사이비 교수말에 이유없이 동조하겠습니까? 본인 전공도 아니 애초에 학부생 입장에서 제대로된 상황파악도 못하는데 정부기관에서 발표했으니 믿어라? 광우병은 몇년째 우려먹는건지. 그에 못지않은 식약청의 미진한 대응, 발표 예도 엄청 많은데;; 그냥 모르면 조용히 있으면 됩니다. 전문가 의견'들' 들어보면 되는거구요. 괜히 입뻥긋하면 무식한거 티 팍나요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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