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토요일에 갔었는데 열었었어요. 아이들이 도서관을 궁금해했는데 중도(구 연도)는 이미 닫았을 시간이라 아쉬워 했어요! 중2 남자아이 2명이었는데 자기들이 박물관 가고 싶다고 해서 데리고 갔는데 별로 볼건 없지만 아이들은 좀 신기해했어요. 운동을 좋아해서 넉터에서 농구하는거 보는 것도 좋아하고 본관 1층에 모형 보여주면서 너네가 있는데가 여기고 학교가 이 정도 크기다라고 보여줬었어요. 전에 초등학교 멘토링 할땐 아이들이랑 햄버거 먹으러 갔는데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몇가지 메뉴 뽑아놓고 고르라고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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