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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방황한 금샘론 그 끝은 어디] 금샘로 놓인 우리 학교, 미래 모습은

부대신문*2017.10.04 01:16조회 수 1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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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로를 둘러싼 갈등은 20년 가까이 진행됐지만 아직 매듭짓지 못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우리 학교를 관통하는 지하차도 건설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항해 우리 학교 금샘로비상대책위원회는 우회도로를 강력하게 피력한다. <부대신문>은 부산광역시의 계획대로 결정돼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 학교를 가상으로 그려봤다. 과연 그곳은 어떠한 모습일까?노란색 안전모를 착용한 사람들이 우리 학교를 찾아왔다. 여러 장비를 동원해 예술관부터 대학생활원 진리관까지 길을 파내고 있다. 공사로 인해 통행은 제한된다. 통행이 제한되자 학생들은 가던 길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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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방황한 금샘로 그 끝은 어디] 끝없는 대립 속 이어지지 못한 도로 (by 부대신문*) ‘죽여주는 여자’가 죽이는 것 (by 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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