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정말 많은 이별이 있는데
항상 이별을 고한사람은 나쁜놈 나쁜년 가해자가 되고
통보받은 사람만 위로의 대상이 된다는게
참 이상한 것 같아요
사실 남들은 그사람이 이별을 결정하기까지 둘사이에 얼마나 많은 트러블이 있었는지 모르는거고
이별을 통보한 사람이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건데 말이죠
저는 둘다 겪어본 입장이라.. 몇개의 사개론 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좀 들었네요 ㅎㅎ
항상 이별을 고한사람은 나쁜놈 나쁜년 가해자가 되고
통보받은 사람만 위로의 대상이 된다는게
참 이상한 것 같아요
사실 남들은 그사람이 이별을 결정하기까지 둘사이에 얼마나 많은 트러블이 있었는지 모르는거고
이별을 통보한 사람이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건데 말이죠
저는 둘다 겪어본 입장이라.. 몇개의 사개론 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좀 들었네요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