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귄 남자친구한테 카톡으로 이별통보 받았어요.
저는 헤어질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있었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있었던터라 차이고 슬퍼할 시간도 없었어요.
이별통보 받고 붙잡을려고 다시 연락해도 얼굴못보겠다고 만나려고 하지도 않아서
붙잡지도 못했어요..
중요한 일도 끝났고 헤어진지도 시간이 꽤 지났는데 .. 분명 무심했던 사람이었고 이 사람때문에 울기도 참 많이 울었는데 그것도 희미해진건지
그냥 보고싶다는 생각, 그 때 참 좋았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저민다고 해야하나..
밤마다 잠 못들고 아침마다 연락 없는 핸드폰만 멍하게 쳐다보네요 ..
그사람은 미련도 없어보이고 잘지내는거 같아서
차라리 미워하면
빨리 잊을 수 있을까 싶은데
어떻게 미워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헤어질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있었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있었던터라 차이고 슬퍼할 시간도 없었어요.
이별통보 받고 붙잡을려고 다시 연락해도 얼굴못보겠다고 만나려고 하지도 않아서
붙잡지도 못했어요..
중요한 일도 끝났고 헤어진지도 시간이 꽤 지났는데 .. 분명 무심했던 사람이었고 이 사람때문에 울기도 참 많이 울었는데 그것도 희미해진건지
그냥 보고싶다는 생각, 그 때 참 좋았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저민다고 해야하나..
밤마다 잠 못들고 아침마다 연락 없는 핸드폰만 멍하게 쳐다보네요 ..
그사람은 미련도 없어보이고 잘지내는거 같아서
차라리 미워하면
빨리 잊을 수 있을까 싶은데
어떻게 미워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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