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작가 입장에서는 전원책은 다소 감정적이니까 상대하기가 어린애 손목 꺾는 수준이었는데 박형준 교수 앞에서는 밀리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 토론으로 유시민 작가를 이길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물론 mb도 싫어하고 그런 mb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박형준 교수도 싫지만 단순히 토론 능력만 보면 괜히 학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에서 토론으로 유시민 작가를 이길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물론 mb도 싫어하고 그런 mb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박형준 교수도 싫지만 단순히 토론 능력만 보면 괜히 학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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