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꺼 유니버스는 대당 2.3억 하는뎅 솔직히 존나 좋아요 버스 자체는. 근데 밑에 애들은 뒤로 푹 못 재까니깐 아프다고 하는 듯. 위만 되도 침대니까 안 아파요. 밑에 버스는 전나 오래된 버슨데 저거는 몸을 아무리 굽히고 쪼아도 불편합니다 오래된 거라서. 이것저것 몸에 달고 만약 대기 많이 해야되면 리얼로 극혐
워낙 거기 앉아있는 시간, 대기시간, 이동시간이 길어서 그렇습니다. 철야근무나 새벽이동시간에 거기서 취침하는 일도 다반사구요. 버스안도 좁은데 온갖 장비들도 많아서 더 좁아집니다ㅏ. 특히, 중요한 출동 시에는 본청에서 많은 부대인원 차출을 요구해서 버스수용인원 초과해서 승탑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면 짬 안되는 애들은 심한경우 버스복도에 누워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나오는 버스는 많이 쾌적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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