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 과정을 생각을 해보지요
보통 고체는 움직이지않는 상태 즉
정지한 상태라는 뜻의 정역학을 기초로 하지요
액체와 기체상태는 움직이는 상태 즉
속도를 가진 유체 상태를 기초로합니다
액체상태와 조금 다르게 기체 상태 플라즈마는 기체거동을
분포함수 즉 맥스웰 분포와 같은 분포를 가정한후 보존방정식을
풀이합니다
가장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보존방정식이 무엇이냐
시간과 공간에 관한 변화량 보존에 관한다는 뜻입니다
외력이 없을때 시공간에 대한 변화량은 0이어야 겠지요
이 보존방정식에 밀도를 넣으면 입자 보존이 나오고
속도를 넣으면 가속도에 관한 텀이 나오기때문에
힘에관해서 풀이할수있습니다
즉 속도에 관해서 보존방정식을 풀이하면
운동방정식과 같은 force에 관한값들이 나옵니다
나비에르 스톡스 유동으로 표현된 방정식 뿐만아니라
기체유동 플라즈마 해석시 사용되는 보존방정식의풀이는
보통 속도텀과 공간텀에관한 보존을
수학적테크닉으로 적분하여 풀이하면
압력 점성 관성 외력등에 관한 식으로 풀이되고
액체상태의 유체방정식의 조건에 맞게 풀이한
내용이 나비에르 스톡스유동입니다
이렇게 도출된것인데
위의 댓글과 같이 얘기하면
답이 없네요
공부를 하라고 말할수도없고
자기말만 맞다고하면 어떡합니까
음.. 혹시 나비에스톡스가 어떻게나오는지는 설명할 수있우신가요?
위에 분도 그렇고 그냥 외우기만 하신건지
그냥 고체책에 나오고 유체액에 나왔다고 두개가 완전히 다른걸로 생각하시는거같은데
제가말한거는 거기서 나오는거보다 좀 더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고체든 유체든 분석도구는 같아요
그차원에서 이야기했고 그부분을 위에도 썼는데 그걸 이해못하신다는 거는 음..
근본적인 부분에 이해가 전혀 안된다는 건데 너무 외우는 식으로만 하신게 아닌가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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