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북문 근처인데 원래도 금요일이나 주말에 술 마시고 귀가하는 사람들이 노래 부르고 소리 지르고 하긴 했는데 시험기간되니 더 심하네요 아니 대체 길에서 왜 이 늦은 시간에 웃고 떠들고 하는 걸까요ㅠㅠ 집이 방음이 꽤 잘 되서 자유관 공사소음도 별로 안 들리는데 대체 목소리가 얼마나 큰 건지..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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