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애가 둘이 밥묵고 있을때
내가 좋아하게 생겼다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뭐라고 받아들어야하나요
내가 좋아하게 생겼다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뭐라고 받아들어야하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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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5245 | 그 사람을 바라보니까..7 | 무례한 남산제비꽃 | 2019.10.24 |
35244 | 예전에 번호땄던 여자와...7 | 난폭한 타래붓꽃 | 2015.05.12 |
여자가 이상한 말을 했을때7 | 한가한 홍가시나무 | 2018.01.26 | |
35242 | 자기보다 급이 낮다고 느껴도 고백하면 흔들리나요7 | 화려한 꽃창포 | 2019.08.04 |
35241 | 남사친여사친7 | 진실한 딱총나무 | 2017.09.05 |
35240 | 매칭녀님 카톡 답을 안하시는군요7 | 밝은 산국 | 2013.06.20 |
35239 | [레알피누] 과씨씨 중입니다... 싸울 때7 | 부지런한 오이 | 2017.11.30 |
35238 | 진짜 취직했는데 외롭다7 | 날씬한 노루참나물 | 2012.12.08 |
35237 | 사랑한다면7 | 피곤한 큰괭이밥 | 2018.09.26 |
35236 | 여자분체형이 통통7 | 정겨운 노루오줌 | 2013.10.29 |
35235 | 야 김민재7 | 의연한 벋은씀바귀 | 2018.12.20 |
35234 | 아무리 사랑해도 코고는 소리는 못참겠더라고요7 | 게으른 고들빼기 | 2018.05.07 |
35233 | .7 | 보통의 삼나무 | 2017.04.28 |
35232 | 제가 연락하는걸 좋아하는 남자입니다.7 | 난감한 장구채 | 2013.12.15 |
35231 | 화난거, 서운한거 어떻게 표현해요?7 | 점잖은 토끼풀 | 2015.07.17 |
35230 | 주갤펌7 | 멍한 벌깨덩굴 | 2015.08.13 |
35229 | 좋아했던건 맞을까요..??7 | 쌀쌀한 꽃창포 | 2014.06.28 |
35228 | 잘생겼다는기준이뭘까요7 | 머리나쁜 닭의장풀 | 2018.11.17 |
35227 | 헉 마이러버 프사7 | 돈많은 줄딸기 | 2014.10.26 |
35226 | 좋아한다고 하고싶은데 말을 못하겠음7 | 어두운 도깨비고비 | 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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