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문제는 없는데 사소하지만 자꾸 신경거슬리는 일이 반복돼요.
울면서도 말해봤고 부탁도 해봤고 넌지시 얘기도 해봤어요.
근데 기다려달라는 말뿐 제가 보기엔 달라지는게 없는 거 같아요.
본인은 노력하고 있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이제 지쳐서 그 얘기만 나오면 마음이 확식어버려요.
언젠간 이 문제로 헤어질 것 같아요. 근데 아직은 만나면 너무 좋아요.
기다렸다가 이문제로 정털리면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정들기전에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전연애에서 데인적이 있어서 현명한 판단을 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울면서도 말해봤고 부탁도 해봤고 넌지시 얘기도 해봤어요.
근데 기다려달라는 말뿐 제가 보기엔 달라지는게 없는 거 같아요.
본인은 노력하고 있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이제 지쳐서 그 얘기만 나오면 마음이 확식어버려요.
언젠간 이 문제로 헤어질 것 같아요. 근데 아직은 만나면 너무 좋아요.
기다렸다가 이문제로 정털리면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정들기전에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전연애에서 데인적이 있어서 현명한 판단을 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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