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zzzz.jpg
ㅋㅋㅋㅋㅋ2번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6번 샤구랍어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했는데
읽고나니 알겠네요..ㅋㅋㅋㅋ
다른데서도 이걸 보고 매우 난해하게 여겼던지라,
'내가 경상도 사람 맞나' 하는 정체성의 혼란까지 느꼈는데...
거기 사람들 말로는, 경북쪽 방언인 것 같다네요~ ^^
하긴... 경남 지역만 해도, 부산을 벗어 나서 거리가 멀어질수록 억세지면서
낯선 단어나 표현이 보이기도 하죠.
경북쪽은 더 그렇죠. 다른 지역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영남'만의 억양은
경남이나 경북이나 공통적으로 가지지만, 뭔가 다른 맛도 있는 것 같습니다.
촌티나는 사투리
부산대 지방대 임을 느끼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거
지방색채
당연히 부산에서만 있으니 부산이 촌티난걸 모르죠
파주만도 못한게 부산인데
파주신도시 살래 해운대 살래해도 아무도 부산 안오죠
물론 지방민들은 모르지만
이새키 파주사는듯.. 부산사람한테 대단히 까였나 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파주신도시가 좋지 않지 당연하지 분당이나 강남 용산 목동에 비하면
그래도 해운대보다 나음 백배 천배 ㅋㅋㅋㅋㅋ
파주신도시 가고 싶어서 줄섰다 ㅋㅋㅋㅋ
파주출판단지만 해도 부산 문화수준 다 넘겨
고작 신문지나 찢고 봉다리는 찢는 부산수준에
무슨 영화제 ...비나 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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