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 휴대폰

글쓴이2018.03.22 15:03조회 수 917댓글 18

    • 글자 크기
어머니, 아버지 휴대폰을 바꿔 드리려고 하는데요

두 분 다 지금 너무 안 좋은 신거라

너무 비싸고 최신형 말고

적당한걸로 바꿔 드리려고 하는데 예전에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공동구매 하면 괜찮은거 싸게 살 수 있다고 들었는데

휴대폰 공동구매로 싸게 구입 할 수 있은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

아님 공동 구매 말고도 가격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갤럭시 A5 같은 거 사드리면 될 거 같아요 부대 4번 출구 추천
  • @머리나쁜 양배추
    오!!! 감사합니다!!! ㅎㅎㅎ
  • 계속 추천좀 부탁드려요!! ㅎㅎㅎㄹ
  •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외산폰들 쓰긴 좀 그러니까

     

    인터넷으로 갤럭시 보급형 가개통급 사서 알뜰폰으로 번이하는게

    요금까지 생각해서 폰에 드는 비용은 제일 싸다고 생각해요

  • @화려한 마름
    감사합니다!
  • 천리마마트가 진짜 싸요
  • @근육질 이삭여뀌
    학교 주위인가요?
  • @근육질 이삭여뀌
    학교 주위인가요?
  • @글쓴이
    제가 아는거랑 같다면 페북에 검색하시면 나오는거일껄요
    페북이라 홍보같이 보이긴한데 중고xx같은 먹튀 위험부담도 없고 님이 장소랑 폰 말해주면 거기 직원이 장소로 폰 가져와요ㅋㅋㅋㅋㅋ
    불안하시면 그냥 오프라인으로 구입하시면 되는데 이런것도 있다 정도로만 알아두심 될듯?
  • 근데 진짜 알뜰폰이고 가개통이고 다 집어치고
    그냥 부산대 4번출구 가셔서
    갤럭시s7같은거 철지난 프리미엄폰 현금완납으로 사는게
    노력대비 가장 낫습니다.

    언제 알뜰폰이니 가개통이니 그거 공부하고있습니까.

    a5 이런거 사봤자 보급형 폰의 한계를 못넘을거고
    그냥 철지난 프리미엄폰 현완으로 사세요.

    여기서 이견이 달릴수가 없음

  • @잉여 쑥갓
    혹시 그 가게 정확한 이름이 뭔가요??
  • @글쓴이

    4번출구나와보면 1시방향에 편의점옆에 빨간색간판 폰가게 하나밖에없어요.

  • @잉여 쑥갓
    아 감사합니다!
  • @글쓴이

    제가 다이알로그 까지 써드립니다.

    "부모님 폰 바꿔드리려고 왔는데요,
    폰 기종은 XX로 바꾸고 싶고, 통신사는 지금 kk를 쓰는데 새로운 폰은
    ss로 쓰고싶습니다.
    현금완납으로 하면 얼마에요?"

    라고 하면 계산기에 가격 쳐줄겁니다.
    절대로 육성으로 그 가격 말하지마시고
    (폰파라치들이 녹음해서 신고하는거 방지.
    육성으로 말하는순간 쫓겨남)

    그러면 그 가격 써준만큼 현금으로 지불하시고
    계약서 쓰면됩니다.
    유의할거는 계약서에
    '할부원금이 0원인것을 반드시 확인' 하기만 하면 끝납니다.
    대신 조건은 59요금제 6개월 유지는 필수입니다

  • @잉여 쑥갓
    가서 물어봐야겠죠?
  • @글쓴이

    일단 등하굣길에 가셔서

    가격좀 알아보시고

     부모님폰 바꿀때 님이 서류들고와서 바꿀수있는지
    모시고 와야하는지 한번 여쭤보세요.

  • @잉여 쑥갓
    와 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 확실히 보급형보단 쫌지난 플래그십모델 사는게 오래가고 추후에 업데이트 지원도 잘해주는거같더라구요 저도 s7추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9808 재택수업 1학기 전체로 연장됬네요8 슬픈 벼룩나물 2020.04.20
119807 요즘엔 진짜 결혼할때 과거 뒷조사라도 해봐야되나 걱정이네요8 화사한 헬리오트로프 2014.10.22
119806 경영학과 복수전공8 엄격한 할미꽃 2014.08.12
119805 .8 끌려다니는 참나리 2019.11.17
119804 경암체육관 질문~8 친근한 모감주나무 2019.07.15
119803 기름집vs한수원vs현차8 끌려다니는 흰털제비꽃 2014.09.10
119802 다들 시험 언제끝나세요?8 무례한 대추나무 2014.04.16
119801 원룸서 고양이 키우는분?8 행복한 단풍마 2013.10.25
119800 psat형 인간이신분들 아니신분들 어떤식으로 공부하시나요8 현명한 느릅나무 2020.10.16
119799 등록금 신용카드 납부하는거 해보신분.. 자기명의 카드아닌 카드도 은행에서 바로 결제해주나요..?8 태연한 개구리밥 2017.03.28
119798 경영학과8 괴로운 미국나팔꽃 2018.01.07
119797 자취방 구하는 방법 좀 알려주실분!8 답답한 산딸기 2014.01.10
119796 직방으로 방구해보신 분 있나요?8 억쎈 쇠비름 2016.01.14
119795 승마살을 운동으로 빼 보신 분 있나요?8 겸손한 당종려 2018.07.16
119794 교사분들 진짜 이래요??8 청렴한 까치박달 2020.05.03
119793 지진이너무무서워요ㅠㅠ8 냉철한 솜나물 2016.09.20
119792 부산은행 희망인턴 하신 분 계세요?8 훈훈한 신나무 2014.11.29
119791 바지사려고하는데8 명랑한 벚나무 2018.05.13
119790 심헌 성재기 선생 돌아가셨다네요... ㄷㄷ8 착실한 고삼 2015.02.05
119789 부산외대 도서관8 보통의 부레옥잠 2017.07.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