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 장면을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반의 정신지체아를 심심하다고 때리고
분필을 가리켜 초콜릿이라고 먹으라고 강요하고
그아이에게 말을 붙였다고 저의 다리를 의자로
내려쳤던 용호동에 거주하는 자연대 17학번 이모군.
당사자는 스스로 누군지 알겁니다. 증인도 5명정도가 서주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란다면 반 친구들의 연명서명이라도 받아가려 합니다. 그 무리들을 제외한 우리 모두가 방관자였으니까요.
미투할때 신상공개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말씀부탁드립니다.
우리반의 정신지체아를 심심하다고 때리고
분필을 가리켜 초콜릿이라고 먹으라고 강요하고
그아이에게 말을 붙였다고 저의 다리를 의자로
내려쳤던 용호동에 거주하는 자연대 17학번 이모군.
당사자는 스스로 누군지 알겁니다. 증인도 5명정도가 서주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란다면 반 친구들의 연명서명이라도 받아가려 합니다. 그 무리들을 제외한 우리 모두가 방관자였으니까요.
미투할때 신상공개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말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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