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아니라면
주변에 차 얌전하게 모시는분 중에 타시던거 파시는분 계시면 그분께 차딜러에 판매할때보다 100만이상 정도 추가로 지불하시고 구매하는거 추천합니다
정비는 약간씩 이상올때마다 해당계통 찾아보거
부품은 직접 사거 정비소 가져가서 해당 부품만 갈아달라하면 싸게 유지 가능해요
저도 그렇게 중형차샀는데 만12년이 넘은차인데도 아주 잘 나갑니다
최초구매시 200에 샀고
정비 및 소모품 가느라 100정도 써서
(위에 정비항목을 직접찾았습니다. 카센터에 지들이 하도록 내버려두면 3~400은 나왔을겁니다)
총 300에 구매한 꼴입니다.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고 잘샀다고 생각해요 ㅇㅇ
걍 님이 앞으로 얼마만큼 돈이 필요한지,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등등 님의 사정이 중요한거지요 뭐 그냥 평범하게 살 수 있고 평범하게 돈 모은거라면 차도 걍 남들 사는거 사시면되여. 아반떼 같은거. 저는 첫차로 프라이드 연식 얼마 안된거 중고로 사서 몇년 잘 타고 다녔습니다. 대신에 보험은 좀 쎈거로 햇엇어요. 자차 다 되고 오만거 다 해주는걸로... 결국 도움이 됐습니다. 첫차다 보니까 잔잔한 사고도 몇번 있었고요. 보통 새차 살거면 3~5년 할부 해서 사면 되여. 모은 돈은 그대로 두시고요. 언젠가 필요할 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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