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정체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작년 초부터 놀라울 정도로 하루에 기본 세네번은 마주치는것 같은데.. 도서관 입구에서 담배피고, 열람실에서 조용히 해라 소리도 지르고, 스쳐지나갈때 기분나쁘게 뭐라씨부리는데.. 또 화장실에서는 세면대앞에서 한참이나 면도하고 세수하고 발씻고 무스?기름같은거 머리에 바르고 이쑤시개로 가르마 만들고...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함다
작년 초부터 놀라울 정도로 하루에 기본 세네번은 마주치는것 같은데.. 도서관 입구에서 담배피고, 열람실에서 조용히 해라 소리도 지르고, 스쳐지나갈때 기분나쁘게 뭐라씨부리는데.. 또 화장실에서는 세면대앞에서 한참이나 면도하고 세수하고 발씻고 무스?기름같은거 머리에 바르고 이쑤시개로 가르마 만들고...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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