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공부는 재밌었고 조금만 해도 남들보다 잘했는데
이과는 그거의 두 배를 해도 그만큼이 안됐어요
흥미도 없고 적성도 안맞는 걸 할 바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자고 인문학과에 들어왔죠
취업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몰랐을 적이라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먹고살려고 하기싫은걸 억지로 하며 산다는 얘기에 나는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 기술이 짱입니다ㅠ
지금은 여기보다 전문대가 더 좋아보이는 듯ㅠㅠ
이과는 그거의 두 배를 해도 그만큼이 안됐어요
흥미도 없고 적성도 안맞는 걸 할 바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자고 인문학과에 들어왔죠
취업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몰랐을 적이라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먹고살려고 하기싫은걸 억지로 하며 산다는 얘기에 나는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 기술이 짱입니다ㅠ
지금은 여기보다 전문대가 더 좋아보이는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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