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지(부산)에서 자취하고 친구는 고향에서 그대로 대학다녀요
저만 그런가 모르겠지만 자취하면 배고파 돈없어 치킨먹고 싶다란 말 달고 살잖아요? 그래서 여기 친구들한테처럼 똑같이 말했는데 친구는 그걸 심각하게? 진지하게 받아들였나봐요
금정구 마트에서 온라인주문해서 저희집 주소로 배달해준적도 있고 특가로 편의점 기프티콘 반값으로 나오면 그거 사서 보내준적도 있어욤...
그래서 저도 부산에서 일회용 렌즈 싸게 팔때 사준적도 있긴한데 좀 다른거 뭐 없을까요?
물질적인거 선물 추천도 괜찮고 어떻게 해주면 고맙더라하는 행동지침도 좋아요
저만 그런가 모르겠지만 자취하면 배고파 돈없어 치킨먹고 싶다란 말 달고 살잖아요? 그래서 여기 친구들한테처럼 똑같이 말했는데 친구는 그걸 심각하게? 진지하게 받아들였나봐요
금정구 마트에서 온라인주문해서 저희집 주소로 배달해준적도 있고 특가로 편의점 기프티콘 반값으로 나오면 그거 사서 보내준적도 있어욤...
그래서 저도 부산에서 일회용 렌즈 싸게 팔때 사준적도 있긴한데 좀 다른거 뭐 없을까요?
물질적인거 선물 추천도 괜찮고 어떻게 해주면 고맙더라하는 행동지침도 좋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