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유영현(25, 민주당)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판의 최연소자다. 부산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그는 총장 직선제를 외치며 투신한 고(故) 고현철 교수를 보며 뿌리 깊은 ‘사회적 비상식’ 문제를 고민해왔다. 유 후보는 “사하구는 사람을 뒷전에 두고 공장을 우선시하는 행정을 펼쳤다. 직접 정치에 참여해 이런 ‘동네의 비상식’ 문제부터 바로잡겠다”고 설명했다.
진짜 이런 새끼가 어떠케 고 고현철 교수님을 언급하는거지?
진짜 이런 새끼가 어떠케 고 고현철 교수님을 언급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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