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학번 오빠님이 점점 더 좋아지네요
묵묵히말없이 자기일 최선을 다해서 하시는 모습부터 손짓하나하나가 다 설레요
그치만13은 그저 애기로보이겠죠 ?
공대08오빠님 보고싶네요ㅠㅠ 곧방학이라서 못볼텐데..
얼굴도 어리게 생긴편이라 여자로는 안보실것같아서 미리 겁먹어버렸네요 엉엉
08에게13이란 마냥어린 '애'일뿐인가요?
묵묵히말없이 자기일 최선을 다해서 하시는 모습부터 손짓하나하나가 다 설레요
그치만13은 그저 애기로보이겠죠 ?
공대08오빠님 보고싶네요ㅠㅠ 곧방학이라서 못볼텐데..
얼굴도 어리게 생긴편이라 여자로는 안보실것같아서 미리 겁먹어버렸네요 엉엉
08에게13이란 마냥어린 '애'일뿐인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