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니 하거든요? 저도 바쁠때 걍 들어가서 보세요라고 해요.
근데 이번이 두번째인데
문고리 아랫부분에 방향제?비슷한 뭔가 묻어있어요
진짜 약간이요. 만져보면 레몬향비슷하게 나고..
저번에도 이상한게 묻어있어서 닦았는데 이번에도 진짜
조금 묻어있어서 냄새를 맡아보니 방향제 같은 약간 진득한 게
만져지네요. 혹시 눈이라도 비벼서 눈병나라고 그런걸까요..ㅠㅠ
다음번에도 그런게 묻어있으면 나이도 많으신 관리어른한테 뭐라할지~~
그러려니 하거든요? 저도 바쁠때 걍 들어가서 보세요라고 해요.
근데 이번이 두번째인데
문고리 아랫부분에 방향제?비슷한 뭔가 묻어있어요
진짜 약간이요. 만져보면 레몬향비슷하게 나고..
저번에도 이상한게 묻어있어서 닦았는데 이번에도 진짜
조금 묻어있어서 냄새를 맡아보니 방향제 같은 약간 진득한 게
만져지네요. 혹시 눈이라도 비벼서 눈병나라고 그런걸까요..ㅠㅠ
다음번에도 그런게 묻어있으면 나이도 많으신 관리어른한테 뭐라할지~~
구리스란게 있었군요
혹시 원룸주인이 알아볼까봐 제목에 수도는 뺐어요.
ㅇ 같이 있고 싶은 타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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