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저렴한게 마신다 물 700원 짜리네요. 바뀌기전 500원이었는데ㅠ컨피던스 음료도 600원인것이 1000원으로 오르는등 대부분 음료가 천원이네요. 학교에서 업체를 선정할때 어떤 이해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전과 비교했을때 터무니없이 가격이 올라 당황스럽습니다. 바뀌기전에 이용 많이 했는데 이젠 이용 잘 안할꺼 같습니다... ㅠ
그 동안 저렴했던게 사실이지만 한 순간에 큰 폭으로 오른건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교내 매점도 기존에 전반적으로 바깥 편의점보다 1~200원 정도 저렴해서 좋았는데, 업체 바뀌면서 소수의 일부 품목만 조금 저렴하게 파는것 같아서 아쉽고요..ㅠ
순차적이고 단계적인 인상이 아니라 업체 변경과 함께 한 순간에 폭으로 올라버린게 아쉬울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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