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고
그 분이 어느순간 안보이길래
아쉬워하고 그리워했는데..
방금 어쩌다가 그분이
우리학교 다니는 걸 알게되었어요!
진짜 순간 육성 감탄사 제대로 터졌어요
저땜에 부모님도 깜놀해 깰 정도로...
몇년간 연애세포가 죽었다고만 느꼈던
제가..
그 애 소식만 접하고도
미친듯이 심장이 뛰네요!
쫌있다가 셤인데.. 우짜노...
심장이 넘 두근거려 멎을거 같다.....
아.
제가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고
그 분이 어느순간 안보이길래
아쉬워하고 그리워했는데..
방금 어쩌다가 그분이
우리학교 다니는 걸 알게되었어요!
진짜 순간 육성 감탄사 제대로 터졌어요
저땜에 부모님도 깜놀해 깰 정도로...
몇년간 연애세포가 죽었다고만 느꼈던
제가..
그 애 소식만 접하고도
미친듯이 심장이 뛰네요!
쫌있다가 셤인데.. 우짜노...
심장이 넘 두근거려 멎을거 같다.....
아.
팀장님 ㅎㅇ 제가 그분 이상향이 아닐거 같에서 마니 당황스럽네요 ㅋㅋ
얼마 원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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