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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8.10.08 02:40조회 수 4409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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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은 그러는거 아닌가요? 변태만 하는거였나..ㄷ
  • 저도 등록금 분할납부하고 남은 60만원중 20만원빼고 다 저축했어요
  • 나중에 취직하면 푼돈으로 보일텐데 쓰고싶은거 있으면 쓰고사는것도 좋아요 학생때는
  • 저도 그렇게해서 한 2~3백 모았었는데
    취업하니까 현자타임 오더라고요.
    2~3백 절대 작은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큰돈 절대아닙니다.
    학생시절 4년 그렇게 끙끙 모아봤자
    취업해서 두어달이면 그거 모아요..
    그돈 쓰면서 돈 잘쓰는법, 지출계획세우는법 이런거나 느끼고
    뭘 배우거나 여행 이런거라도 해서 조금이나마 개인의 성장을 이루는게 낫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 500 넘어가는거 아니면 의미없어요.
    오히려 푼돈에 손 벌벌떠는 소비습관만 들어서 한동안 고생했어요.
    학생때 아끼면 알뜰한건데 돈버는데도 아끼면 궁상맞은거임
  • @활달한 백합
    글쓴이글쓴이
    2018.10.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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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제가 천만원 달성했는데 큰게 의미 없는 것 같아요 물로 아껴쓴다는게 좋긴하지만 스스로한테 투자하니까 좋더라고요 쓰는 건 한순간 입니다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처음이 어렵지 화장품 이런것 부터 비싼거 쓰면 와 왜 비싼거 쓰는지 알겠다 싶더라고요
  • 경제학에서 소비는 미덕입니다
  • 헛돈 쓰고 빚 지는 거에 비하면 훨 낫죠
    빠듯한 거보다야 넉넉한 게 좋음ㅇ
  • 다른 적금이면 모르겠는데 주택청약이면 빠르게 시작하는게 젤좋아여 전 2학년때들어서 3년 동안 500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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