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앉는 자리가 있는데 늦게가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 이미 옆자리에 앚아있는 경우가 있었어요 저도 다른데도 다 앉아보고 나는 딱 그자리가 좋은데 괜히 다른 자리 놔두고 자기옆에 앉으면 내가 이상한 사람 되려나 그냥 내가 빈자리 많은 다른 데 앉아야 되려나 고민하다가 다른 자리 앉은 적도 있는데 여러번 그런 상황 겪어 본 결과 그냥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제가 앉던 자리 앉았습니다
좌석배정기에 양옆에 아무도 없어서 배정했는데, 가보면 사람이 있음. 심지어 내가 배정받은 자리에도 사람이 있음. 널널하게 앉는게 좋아 첨에는 없는자리로 배정다시받았는데. 이제 귀찮고 짜증나고 말하는것도 귀찮아 걍 옆에 누가 있든말든 앉음. 근데 주변 돌아보고 나한테 몇번 눈길주는 분들이 종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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