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다는 공약이 카카오톡 페이스북입니까 묻고싶습니다. 과연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라는 기관이 소통이라는 공약을 메인으로 낼 정도로 2만 학우들의 목소리가 서로 충돌하나요? 적어도 시,도,국 단위의 대표들이 다양한 이해,이익 관계를 절충하기 위해 내는 공략이 소통인것을 정치인들한테 이상한것만 배워와서 따라하는 꼴이 참 우습습니다.
수준 ... 문재인은 다양한 이익집단들의 목소리를 듣고 결정권자이기때문에 소통을 공약으로 내세우는 거죠 . 제가 원하는거요? 공략을 낼때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내라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했습니까? 그리고 왜 갑자기 부들부들하시는지. 혹시 학생회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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