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에서 덩치 큰 애들 지도하는 거나, 학교에서 행사나 운동회, 수학여행 등 힘쓰는 일이 많이 필요한 상황, 또는 사고친 애들 대리고 경찰서 가는 일, 무서운 애들 진로지도 등 책임이 필요한 상황, 학교에 눈 오면 제설하는 일 등 노동력이 필요하면 여교사들은 남교사가 있으면 좋겠다고들 하네요.
그럼 남교사도 전체 임용티오의 35%를 의무채용하면 어떨까요. 여교사들도 대부분 찬성한다는데.
청와대에 청원해볼까요... 일선 여교사들이 대부분 찬성하는 안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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