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때 사정이 있어서 그때 들어야 할 과목을 못 들은게 많습니다.
뭐... 제 잘못이죠
그런데 2학년의 필수과목들을 아예 나중으로 미루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3학년에 '2학년 나머지+3학년 조금', 4학년에 '3학년 나머지+4학년' 과목
이렇게 가는게 나을까요?
어떡하면 좋을지 쉽게 마음이 안 정해지네요
2학년때 사정이 있어서 그때 들어야 할 과목을 못 들은게 많습니다.
뭐... 제 잘못이죠
그런데 2학년의 필수과목들을 아예 나중으로 미루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3학년에 '2학년 나머지+3학년 조금', 4학년에 '3학년 나머지+4학년' 과목
이렇게 가는게 나을까요?
어떡하면 좋을지 쉽게 마음이 안 정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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