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외모는 아닌데 어떤 모임, 대외활동을 하든 말수가 적고말을 해도 별로 재미가 없어서 스스로가 위축되네요.
가식?으로 말 많은 척을 해볼려고 해도 오히려 저 스스로만 더 힘들어지네요.
말없고 재미없으면 별로인가요,,
저와 비슷한 성격 고쳐보신 분 계신가요?
못난 외모는 아닌데 어떤 모임, 대외활동을 하든 말수가 적고말을 해도 별로 재미가 없어서 스스로가 위축되네요.
가식?으로 말 많은 척을 해볼려고 해도 오히려 저 스스로만 더 힘들어지네요.
말없고 재미없으면 별로인가요,,
저와 비슷한 성격 고쳐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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