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데스크 알바 주업무중 하나가 전화 받는 건데 거진 한달 반이 돼도 긴장이 되네요.
하루에 평균 10통 정도 받는데 그 중에 1~2건은 꼭 저를 당황케하는 전화라 등에서 땀이 줄줄...
옆에 직원들도 한 명은 차갑고 한 명은 아직 그것도 모르냐는 핀잔을 너무 줘서 도움 요청하기도 전전긍긍 ...
제가 넘 소심한건가요??
근로 제외하고 진짜 계약으로 인한 갑을 관계에서 일해보신 분들의 경험이 궁금하네요.
학원 데스크 알바 주업무중 하나가 전화 받는 건데 거진 한달 반이 돼도 긴장이 되네요.
하루에 평균 10통 정도 받는데 그 중에 1~2건은 꼭 저를 당황케하는 전화라 등에서 땀이 줄줄...
옆에 직원들도 한 명은 차갑고 한 명은 아직 그것도 모르냐는 핀잔을 너무 줘서 도움 요청하기도 전전긍긍 ...
제가 넘 소심한건가요??
근로 제외하고 진짜 계약으로 인한 갑을 관계에서 일해보신 분들의 경험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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