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번대 좌석 누군지 모르겠는데.. 5시간째 로즈잼 향기를 풍기시네요.. 러쉬 더티... 로즈잼... 정말 힘드네요 누군지 알 수도 없고 ㅜㅜ 도서관에 오실 때는 향수를 조금만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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