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저랑 같은 마음은 아니겠죠..
왜 매일같이 연락이 오는 걸까요 .....ㅠㅠ
그 남자친구도 제가 아는사람이고..
제가 이렇게 확신이 없는건 연락하는거 이외에
만나서 놀거나 하는건 항상 제가 말하고 만났고
만나서도 저는 제이야기를 많이하는데 걔는 자기이야기를 거의 안하고 듣기만해요
거의 숨긴다고 해야되나...특히 남자친구 부분은 아예 언급조차 안합니다.
뭔가 끊어진 관계? 같은 느낌이에요
친구라고 하긴 뭐하고 연인은 될수없고
서로에 대해 잘안다고 하기도 뭐하고 저는 나를 많이 보여줬는데
저는 걔에 대해 아는것이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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