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처음 왼쪽 두개 발치할때 대학 병원에서 했다가 마취 잘 안되서 죽을뻔 했습니다... 이십분이면 한다고 했는데 거의 두시간을 소리만 지르다가 거기 교수님이 그냥 뽑아버렸습니다..진짜 너무 아파서 원래 이렇게 아프냐고 했는데 잘 참으시는 분도 있구요..이래서 개화나서 나머지 두개는 안뽑고 거의 트라우마였는데 몇년 뒤에 뽑을 수 밖에 없게되서 해운대에 사랑니 전문 발치하는데서 스무스하게 뽑았습니다.. 가능하면 전문 이런 곳에서 뽑으셨르면 합니다 ㅠㅠ 제가 특별 캐이스였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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