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쯤에 소개팅을 했어요
잘아는 어르신의 지인(아주머니)의 딸래미랑요..
근데 걔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연락이 끊겼습니다ㅜㅜ
잘아는 어르신이 평소에 절 되게 좋게 봐주셨는데
되게 안타까우셨는지 그 딸래미의 어머니..
그러니까 그 어르신의 지인분한테 되게 안타깝다고 설득해본다고 하셨죠
그 어르신한테서 제가 왜 팅겼는지 전해듣기도 했고..
근데 저도 되게 마음에 들거든요...번호 아직도 안지웠어요ㅠ
다시..연락해도 될까요?ㅜㅠ
잘아는 어르신의 지인(아주머니)의 딸래미랑요..
근데 걔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연락이 끊겼습니다ㅜㅜ
잘아는 어르신이 평소에 절 되게 좋게 봐주셨는데
되게 안타까우셨는지 그 딸래미의 어머니..
그러니까 그 어르신의 지인분한테 되게 안타깝다고 설득해본다고 하셨죠
그 어르신한테서 제가 왜 팅겼는지 전해듣기도 했고..
근데 저도 되게 마음에 들거든요...번호 아직도 안지웠어요ㅠ
다시..연락해도 될까요?ㅜ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