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창 4년차인데
얼마 전부터 오는 여자회원이 너무 좋다.
얼굴은 진짜 엄청 예쁜게 아닌데 매일 혼자와서 머리 포니테일로 묶고 원판 혼자갈고 3대치고 헹잉레그레이즈 하면서 땀흘리는데 너무 좋다...
다른 여자회원들처럼 폰만지고 수다떨지도 않고 자기 운동만 딱 하는데 완전 내 이상형이다...
3대 570인데(트레이너 아님) 자세 알려주는 척 하면서 말걸어볼까.
헬창 4년차인데
얼마 전부터 오는 여자회원이 너무 좋다.
얼굴은 진짜 엄청 예쁜게 아닌데 매일 혼자와서 머리 포니테일로 묶고 원판 혼자갈고 3대치고 헹잉레그레이즈 하면서 땀흘리는데 너무 좋다...
다른 여자회원들처럼 폰만지고 수다떨지도 않고 자기 운동만 딱 하는데 완전 내 이상형이다...
3대 570인데(트레이너 아님) 자세 알려주는 척 하면서 말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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