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좋은말. 51일차🙏

글쓴이2019.07.22 21:57조회 수 266추천 수 4댓글 15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The worst form of inequality is to try to make unequal things equal.  

 

최악의 불평등은 평등하지 않은 것들을 평등하게 만들어 버리려는 시도이다. 

 

 

항상 이렇게 생각하진 않치만  가끔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로 이타주의 성향을 강력히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만좀 하셈
  • @침착한 산수국
    글쓴이글쓴이
    2019.7.22 22:05
    왜요?? ㅎㅎ
  • @글쓴이
    제 댓글에 조용히 올라가는 추신수와
    님 글에 조용히 올라가는 비추천수를 보셈ㅎ
  • @침착한 산수국
    글쓴이글쓴이
    2019.7.22 22:12
    ㅌㅋㅋㅋ 추천은 제가 눌리는 거에요 ㅎㅎㅎ
    제 모든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댓글에 추천은 제가 무조건 눌려요
  • @침착한 산수국
    이유를 물어봤는데 그런게 이유가 되는지?? 보기 싫으면 그냥 클릭을 하지 말든가...
  • @뚱뚱한 갯완두
    글쓴이글쓴이
    2019.7.22 23:14
    전 이런 댓글도 좋아합니다 ㅎㅎ

    제 멘탈은 진짜 미1친 멘탈이라서 저런거는 아무것도아니에요
    오히려 관심주는게 감사하죠 ㅎㅎㅎ
  • 좋은 말 올려주시는 거 좋아요~~
  • @납작한 제비동자꽃
    글쓴이글쓴이
    2019.7.22 22:14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평등하지않은건 그 이유가 있는법이죠 물론 개선이 필요한것들도 많지만
  • @유별난 둥근바위솔
    글쓴이글쓴이
    2019.7.22 22:24
    민주주의에서는 어쩔수 없죠 나 ,아버지, 할아버지 등등 각자 개인의 노력에 따라 달라진것인데 평등은 말이 안되요 하지만 그 갭차이를 줄여주는게 정부의 역할이지만 ㅎㅎ

    물론 이것이 세대를 계속 지나면 엔트로피법칙이랑 비슷하게 분수령을 겪에 되면서 사회가 혼란스러워 지겠지만 그걸 늦추는게 우리세대들의 역할 아닐까요?
  • 최악의 불평등은 평등하지 않은 것들을 평등하게 만드는 시도이다..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의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이기도하네요 ㅎㅎ
  • @피로한 노랑꽃창포
    글쓴이글쓴이
    2019.7.22 22:59
    무슨책 읽으세요???
  • @글쓴이
    러셀커크가 지은 '보수주의 정신(conservative mind)입니다.

    패퇴를 거듭하며 “바보들의 무리”라고 조롱받던 미국 보수주의가 부활할 수 있는 사상적 기초를 정립한 책으로 평가받으며, 20세기 불후의 고전이 되었다..라고
    소개되어있네요 ㅎㅎ
  • @글쓴이
    세상은 평등하지않다. 그 증거는 옆에앉은 친구 얼굴을보라. 평등한가?
  • @무거운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9.7.23 07:11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2248 전략경영론2 기쁜 머루 2017.03.03
152247 컴퓨팅사고 책 사신분? 배고픈 서어나무 2017.03.05
152246 .2 참혹한 깽깽이풀 2017.04.29
152245 차경수 교수님 화폐금융론 보강이여2 거대한 붉은서나물 2017.05.26
152244 기초영어 과제? 슬픈 산딸기 2017.06.09
152243 학교 주변 치아미백 하는 치과 있나요? 흐뭇한 딱총나무 2017.07.06
152242 장구반주법 수업 들어보신 분?3 겸손한 큰물칭개나물 2017.07.10
15224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나쁜 팔손이 2017.07.28
152240 고토 훈훈한 수양버들 2017.08.06
152239 수강후기 하나봐주실 천사분?1 어리석은 뱀고사리 2017.08.08
152238 이한숙 교수/김영덕 교수 거시 일선 양도가능하신분... 뚱뚱한 솔나리 2017.08.08
152237 정기활면제분반 적나라한 앵두나무 2017.08.09
152236 2학기 실습 제출서류 과사에 오늘 제출하신분있나요??1 무례한 왕원추리 2017.08.25
152235 생활배드민턴 생생한 터리풀 2017.10.14
152234 .1 침착한 사과나무 2018.01.03
152233 [레알피누] .2 날렵한 털진득찰 2018.01.17
152232 복전 수강신청 유쾌한 얼룩매일초 2018.02.01
152231 지금 희망과목 인원 안보이나요? 보통의 정영엉겅퀴 2018.02.06
152230 .1 귀여운 비파나무 2018.02.06
152229 대체휴일1 찬란한 감국 2018.04.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