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7.25 02:29조회 수 583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느낀점 : 반짝이올리는거 자체가 별로임 마이너스요소라는 뜻, 궁금한점 : 1. 번호 물었던 장소가 어딘지, 2. 반짝이 올리고 난 뒤 얼만큼 시간이 지났는지
  • 진짜 제 주관으로 말씀드리면 여성분이 자꾸 시선이 느껴져서 친구 불러서 같이 있어달라고 저 사람이 자꾸 쳐다본다고 부른거 같은데.. 그래서 그 친구가 쳐다본거구요..
    솔직히 본인 입장에서야 맘에 든 사람 힐끗힐끗 쳐다보는 로맨스지만 남의 입장에서는 조금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
    반짝이 댓글에는 관련도 없는 사람이 있다 없다 댓글을 많이 달기 때문에 솔직히 믿거구요
  • 님 얼마전에 자기관리 글 당사자죠?
  • 그리고 그 글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님 단단히 착각하는게 반짝이를 올린게 님이란걸 어떻게 알아요? 뭐 여자가 일부러 님 맞은편에 앉기라도 했다는건가요ㅋㅋ
  • 그 이후 있었던 몇가지 일에서 힐끗힐끗 볼만한 행동을 했겧죠...? 보통 맘에들면 힐끗힐끗 안보죸ㅋㅋㅋㅋ대놓고 보지;; 그리고 혼자 너무 그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본인만 힘들어질듯하네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425 오늘 헤어졌어요.. 여기 그냥 위로도 해주나요?32 참혹한 해국 2017.08.09
56424 여자나이24이면 알만큼 다 알겠죠?22 청렴한 좀쥐오줌 2017.07.03
56423 .47 똑똑한 브라질아부틸론 2015.02.12
56422 여자가 너무 잘해주면 질리나요?11 의젓한 연잎꿩의다리 2014.02.23
56421 밥사준다고 해놓고 연락이 없어요.48 유별난 돌피 2013.08.02
56420 남친과 헤어진 흙수저녀16 해박한 두릅나무 2018.07.26
5641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7 처참한 애기나리 2014.12.08
56418 여자들 왜 소개팅 시켜주면 다 지보다 못생긴 사람만 보내주나요 ㅡㅡ19 늠름한 일본목련 2015.03.02
56417 남자친구 부모님 뵈었는데요!18 한가한 유자나무 2016.03.13
56416 키작남이 계속 찍접거려요21 피로한 감국 2013.11.24
56415 마이러버39 바보 솔붓꽃 2018.05.02
5641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0 어리석은 도라지 2017.08.26
56413 '친해지고 싶다' 라는 의미의 범위는??11 겸손한 고사리 2015.10.24
56412 사귈때 가장 힘든 타입10 바보 골담초 2014.08.12
56411 못생긴게 서러워요30 날렵한 과꽃 2018.11.01
56410 속궁함엄청중요합니까?????????????!!!!!!!!!18 우아한 닥나무 2013.08.10
56409 대낮에 모텔 가는 것 이상한가요?15 훈훈한 감초 2017.07.19
56408 이성사이 선을 긋는 법15 의연한 붉은병꽃나무 2015.08.04
56407 .21 과감한 코스모스 2015.02.21
56406 남자분들 여자술취한거15 착잡한 가시오갈피 2018.01.07
첨부 (0)